보도자료
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
안내면 주민, 금강수계사업비로 학교 지원 | |||||
---|---|---|---|---|---|
작성자 | 총무팀 | 등록일 | 2023/02/08 | 조회 | 75 |
옥천 안내면 주민들은 안내면 소재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해마다 줄어 학교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 마을로 지원되는 금강수계사업비 일부를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안내초등학교에 지원하여 학교 살리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내초(교장 김광자)에서는 2020년도에 5천만 원을 지원받아 ICT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자칠판, 스마트패드를 마련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운영하였다. 또한 학교 중점 추진과제인 인성역량강화를 위한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다.
2021년도에도 5천만 원을 지원하여 사계절 놀이터 그늘막 설치, 오감만족체험길, 예술융합영어뮤지컬, 버츄프로젝트수업, 수상레저캠프, 챌린지! 모험캠프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또, 인성교육, 다양한 영역의 교육활동과 체험으로 전교생이 ‘즐거운 배움과 올곧은 성장’을 함께 하는 알찬 교육의 시간이 된 바 있었다.
2022년에는 3,300만 원을 지원하여 예술융합영어뮤지컬 방과후활동과 수학여행으로 전교생 34명이 2박 3일 제주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다녀왔으다.
이에 재학생 김00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으며 부모님과 떨어져 학교의 동생, 누나, 형들과 함께 제주도를 돌아보며 배우는 것이 보람되고 매우 즐거웠으며 이웃 학교 친구들도 매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안내면 이장단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2023년도와 2024년도에도 3,300만 원 정도를 학교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안내초(교장 김광자)는 2023년도에도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방과후 교육활동의 일부인 예술융합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난해와는 다르게 도시체험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장단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자 금강수계사업 지원 연계 계획을 세웠다.
안내초 학부모회장(이요셉)은 학교가 있어야 지역이 유지되기에 안내초가 필요로 하는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그나마 학생 수가 유지되고 있기에 이장단과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금강수계사업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며 안내면이 활력있는 지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평소에 작은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박용규 도의원은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모범사례로 생각되니 타지역에도 널리 전파되어 확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안내초(교장 김광자)에서는 2020년도에 5천만 원을 지원받아 ICT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자칠판, 스마트패드를 마련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한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운영하였다. 또한 학교 중점 추진과제인 인성역량강화를 위한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다.
2021년도에도 5천만 원을 지원하여 사계절 놀이터 그늘막 설치, 오감만족체험길, 예술융합영어뮤지컬, 버츄프로젝트수업, 수상레저캠프, 챌린지! 모험캠프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또, 인성교육, 다양한 영역의 교육활동과 체험으로 전교생이 ‘즐거운 배움과 올곧은 성장’을 함께 하는 알찬 교육의 시간이 된 바 있었다.
2022년에는 3,300만 원을 지원하여 예술융합영어뮤지컬 방과후활동과 수학여행으로 전교생 34명이 2박 3일 제주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다녀왔으다.
이에 재학생 김00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으며 부모님과 떨어져 학교의 동생, 누나, 형들과 함께 제주도를 돌아보며 배우는 것이 보람되고 매우 즐거웠으며 이웃 학교 친구들도 매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안내면 이장단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2023년도와 2024년도에도 3,300만 원 정도를 학교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안내초(교장 김광자)는 2023년도에도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방과후 교육활동의 일부인 예술융합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난해와는 다르게 도시체험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장단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자 금강수계사업 지원 연계 계획을 세웠다.
안내초 학부모회장(이요셉)은 학교가 있어야 지역이 유지되기에 안내초가 필요로 하는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그나마 학생 수가 유지되고 있기에 이장단과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금강수계사업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며 안내면이 활력있는 지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평소에 작은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박용규 도의원은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모범사례로 생각되니 타지역에도 널리 전파되어 확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다음글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옥천군청-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옥천 묘목산업특구 업무협약 체결 |
---|---|
이전글 | 옥천 동이초 동문들 학교발전기금‘모교사랑’릴레이 |
- 게시글 완전삭제시 완전삭제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필수값 아님)
- 게시글 삭제시 삭제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필수입력)
- 정보담당자
- 행정과
총무팀
043-730-4317
- 행정과
- 인쇄자정보
- 출력일 : 2023-06-10 10:51:16 출력자 : 손님 출력IP : 34.229.131.158